( paris ) was yours was mine
was yours was mine 엽서집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( paris ) 입니다.
양노루, 유대곤 두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파리의 여유와 낭만은 쉬이 여행을 떠날 수 없는 현재에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
한 장, 한 장 — 걸음, 걸음 — 엽서 속 사진을 따라 파리 여행을 떠나보세요.
/
( ) was yours was mine postcards series
was yours was mine의 엽서집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사사로운 기억의 장면들을 엮어낸 필름사진 엽서집입니다. 단순 사진집이 아닌 엽서집의 형태를 선택한 것은, 사진 속에 간직된 순간들을 마음 담아 편지하기 위함입니다. 어떤 소중함이 당신 혹은 그 누군가를 통해 소비되고 간직되기를 바랍니다.
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. |